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쇼핑㈜창립 36주년 고객 성원에 보답합니다

2015-10-29 12:48
  • 글자크기 설정

선착순 특가상품 및 증정행사로 실속 쇼핑 찬스 만들어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롯데백화점 인천점(점장 이용우)이 롯데백화점 법인인 롯데쇼핑㈜의 창립 36주년(창립일 1979년 11월 15일)을 맞아 그 동안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규모 사은행사와 경품, 이벤트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창립행사 시작일인 오는 30일에는 구매고객 선착순 360명을 대상으로 옵스베이커리의 빵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1일과 2일에는 구매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및 주스와 교환할 수 있는 음료교환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당일 구매 영수증만 있으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타 사은행사와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지하2층 사은행사장에서 고객감사 즉석 경품 이벤트로 위니아 딤채 김치 냉장고(DOD-226DXS, 221L)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이 행사는 기간 내 인천점 방문 고객이면 구매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단, 1일 1인 1회에 한함), 사은행사장에 위치한 쇼핑메이트 기기에서 L.Point 카드를 센싱하면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당첨 시 제세 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이며, 18일까지 납부하여야 함)


구매고객대별 상품권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롯데카드 또는 L.Point 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이탈리아 유명 패션잡지 Vogue의 편집장이었던 카를라 소차니의 10·Corso·como와 롯데백화점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에코백 또는 머그컵 중 한 개를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먼저 10월 30일 부터 11월 3일까지 ‘상상초월 아디다스 VS 나이키 라이벌 대전’이 점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디다스의 경우 15년 정상제품은 40%, 14년 이월상품은 50% 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이며, 점차 찾아오는 추위를 대비해 다운점퍼는 6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나이키는 남성 러닝화를 59,000/69,000/79,000원 균일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블랙야크와 노스페이스 No.1 아웃도어 라이벌 대전 행사도 알차게 준비됐다. 특히 노스페이스 모자는 100개 한정으로 36,000원에 블랙야크 여성티셔츠는 100개 한정으로 50,000원에 오자와 장갑은 각각 50개 한정으로 20,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전국 한우협회와 함께 ‘우리한우 먹는날’ 행사가 펼쳐져, 횡성한우, 의성마늘소, 대관령한우 등 유명 브랜드 한우를 파격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사골, 우족, 국물용 뼈 등 모듬 사골 4.5kg를 35,000원에, 사골 100g을 1,000에 판매하는 등 환절기 가족 건강을 준비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을 준비했다.

한편 이용우 인천점장은 “지난 36년간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롯데백화점이 있다”며 “고객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창립 행사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상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