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소개하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시즌 호텔에서 글로벌 톱 패션 미디어의 에디터와 셀레브리티 100여명을 초대해 '테이스팅 나잇 위드 갤럭시' 행사를 열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삼성전자는 영향력 있는 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체험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 행사를 통해 패션업계와의 협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패션계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해 보는 모습(사진 왼쪽부터 모델 지지 하디드, 다우첸 크로스, 릴리 도날슨, 패션지 편집장 카린 로이트펠드, 사진 뒤쪽 영화배우 재러드 레토)[삼성전자 제공] 관련기사한컴오피스 2014 뷰어, 갤럭시 S6 시리즈에 기본 탑재인텔 시큐리티, ‘갤럭시 S6’에 보안 솔루션 탑재 #갤럭시 S6 #갤럭시S6 엣지 #삼성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