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 왔나?' 소녀시대 서현이 선보이는 산뜻한 공항패션

2015-03-07 11:1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루이까또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남다른 패션 센스로 주목받고 있는 소녀시대 서현이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녹음을 위해 일본 도쿄로 떠난 서현은 6일 늦은 귀국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날 김포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서현은 블라우스부터 팬츠까지 화이트 아이템으로 통일한 세련된 '올 화이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평소 단아한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이는 서현은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한 화이트 스키니진으로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파스텔 계열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라이트 그레이 토트백은 화사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룩에 활기를 더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서현이 코디한 가방은 루이까또즈의 2015년 봄·여름 툴루즈 라인(Toulouse Line) 제품으로 가벼운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패션을 연출하기에 좋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