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제8회 대보름 명인전에서 양주풍류악회가 궁중의식음악인 본령, 해령을 연주하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관련기사경기도, 'SML경기 콘서트' 개최…도민 문화향유·예술인 공연 기회 지원요아소비 단독 내한 공연까지…인스파이어, 연말연시 공연 라인업 '풍성' #공연 #국악 #크라운해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