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도우미들이 삼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이마트가 3월 7일 '삼치데이'를 맞아 다양한 크기의 삼치를 오는 8일까지 시중가보다 20~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2.5㎏ 이상 크기의 대(大) 삼치를 100g당 1150원, 900g 내외 크기의 삼치를 1마리당 9800원, 550g 내외 크기의 삼치를 1마리당 4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관련기사고래회충 처음 발견한 학생 "삼치구이에 실 같은게…"고등어와 삼치 등 비린내 없앤 가공식품 나온다. #삼치 #삼치데이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