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정월 대보름인 5일 서울 도심 위로 올해 뜨는 12번 보름달 가운데 가장 작은 '미니 문'이 떠올랐다. 정월 대보름에 미니문이 뜨는 건 9년 만으로 작년 추석 때 뜬 슈퍼문과 비교하면 크기는 12% 작고, 밝기도 30%쯤 어둡지만 육안으론 구분하기 어렵다고 한다.관련기사정치의 사법화, 사법의 정치화성수동서 우체국 팝업스토어 열린다 #미니문 #보름달 #정월대보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