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보텔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요즘 같은 환절기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방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당귀를 비롯한 각종 한약재를 넣고 다리는 전통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방차에 들어가는 당귀는 심장기능을 보강하고, 혈액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역할과 장내 이상발효를 막아 가스의 발생을 억제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해 주는 효능이 있다. 한방차는 찜통에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갈근, 감초, 육계, 곽향, 계피, 진피, 생강, 대추 등의 한약 7~8시간 달여 먹는 것이 한 방법이다.관련기사한국 전통차 즐기는 리차드 기어전통차·약선음식으로 전통문화와 건강을 동시에! #당귀 #전통차 #환절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