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주소방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오는 13일까지 여주시 하동 여주고려병원 응급실에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교육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여주고려병원 응급의학과장이 심정지, 소아응급증상, 중증외상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 현장활동 시 감염관리와 자격별 응급처치 가능범위 내 전문기술 실습교육, 대원들의 현장체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도 한다. 관련기사여주소방서, 인터넷 원스톱 민원센터 상시 운영여주소방서, 남한강 자전거길 간이구급합 정비 #구급대원 #여주소방서 #임상실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