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문정 기자]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미국 리퍼트 주한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조찬 강연 중 괴한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오른 쪽 얼굴, 왼쪽 손목에 큰 부상. 피의자 김 모(55세)씨는 현장에서 신병이 확보되어 현재 조사 중. 관련기사러시아대사 초치·미국대사 접견...정부, 北 파병에 '총대응'건배 제의하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그는 '전쟁 반대'를 외치며 습격. #리퍼트 #미국대사 #습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