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얼굴 부위 상처 입어 피 흥건"..리퍼트 미국대사 민화협 강연중 괴한 피습 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괴한의 습격으로 얼굴부위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아침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서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리퍼트 美대사는 강북 삼성병원 이송돼 치료 중이며, 습격한 용의자는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괴한(남성) 1명이 민화협 강연 중인 리퍼트 美대사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바이든 삼성전자 방문 수행'미쓰 코리아' 마크 리퍼트 집 공개 "인사동 같다" 리퍼트 미국대사 민화협 강연중 괴한 피습 #목격자 #부위 #상처 #얼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