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 코리아' 마크 리퍼트 집 공개 "인사동 같다"

2019-03-25 00:00
  • 글자크기 설정

24일 방송된 tvN 예능 '미쓰코리아'에서 밝혀

전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가 첫 번째 호스트로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미쓰코리아'에는 박나래, 한고은, 장동윤, 광희, 돈스파이크가 첫 호스트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크 리퍼트는 '미쓰 코리아' 출연진들을 미국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마크 리퍼트 집에는 한국 신문, 한국 전통 서랍장 등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물건이 많았다. 이에 광희는 "누가 보면 인사동 인줄 알겠다"고 말했다.

이에 집을 둘러본 이들은 마크 리퍼트에 자신들의 직업에 대해 물었고, 마크 리퍼트는 돈스파이크에 대해 '댄서'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복서' 같다며 "베리 스트롱"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광희에 대해선 "CNN 뉴스를 진행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