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백옥담 웨딩드레스, 임성한도 입었다?

2015-03-05 07:03
  • 글자크기 설정

임성한 백옥담[사진=SBS, MBC]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압구정백야’에서 백옥담의 웨딩드레스가 임성한 작가 스타일이라는 주장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지 웨딩드레스 어디 거에요? 사진 보니까 예쁘던데" 등 웨딩드레스를 칭찬하는 장면이 강조됐다.

그러나 일반적인 디자인이 아닌 러플이 화려하게 달린 복고드레스로 임성한 작가 역시 비슷한 디자인을 입었다.

이에 특정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홍보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