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토트넘 스완지,기성용 6호골 젓병세리머니 없었다..3-1 후반 25분[사진=[프리미어리그]토트넘 스완지,기성용 6호골 젓병세리머니 없었다..3-1 후반 25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시즌 6호골을 기록해 박지성이 갖고 있던 시즌 최고골을 넘어섰다. 스완지시티는 5일 오전 4시 45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토트넘을 맞아 3-1로 뒤지고 있다. 현재 후반 25분을 지났다. 이날 경기에서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전반 18분 골대앞 왼쪽 5.5미터 지점에서 닐 테일러의 도움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갈라 동점골을 터트렸다. 스완지시티는 현재 토트넘에 3-1로 끌려가고 있다. 관련기사롯데百 "FC서울 팝업 가서 린가드·기성용 만나자"코튼시드 NFT로 롯데월드타워에서 기성용, 린가드 만난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스완지,기성용 6호골 젓병세리머니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토트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