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조용덕)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늘예솔방과후아카데미 로봇동아리(R․S)가 지난달 26일 열린 2015년 제3회 한국로보컵주니어 오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늘예솔방과후아카데미 소속의 청소년‘활기찬 늘예솔팀’,‘Brother팀’이 참가했다.
한편 늘예솔방과후아카데미 PM 김경희 교사는“겨울방학동안 로봇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한 것이 대회에 좋은 성과로 나와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