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네는 뽀뽀로 아침을 시작했다. 삼둥이 둘째 민국은 일어나자마자 아빠에게 엉덩이 뽀뽀와 배 뽀뽀를 해달라고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만세는 일어나자마자 삼둥이를 촬영 중인 VJ에게 다가가 입술을 쭉 내민 채 박력 넘치는 뽀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진짜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VJ 복 받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나도 뽀뽀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