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구내식당 없는 날 시행

2015-02-27 17: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권세도)가 27일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 없는 날'을 지정해 광명, 새마을시장 등에서 점심식사를 해 눈길을 끈다.

이날 권 서장은 광명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이사장 안경애 외 5명과 가진 점심식사자리에서 광명시장 활성화 방안과 시장 인근 치안 상황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찰서 전 직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이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차고 상인 모두 장사가 잘되길 바란다. 다양한 방법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