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로 활동했던 당시 찍었던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이비아로 활동했던 타이미는 교복을 입고 섹시한 여고생을 표현한 19금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타이미는 전 소속사가 이비아라는 예명에 대해 상표출원을 해 어쩔 수 없이 타이미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비아로 활동 당시 타이미는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으로 인지도가 높았다.관련기사“스윗소로우와 예지가 함께 한 콜라보 라이브는?"…‘언프리티 랩스타 2’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헤이즈, 엑소 찬열 가사에 “센스 있고 잘한다” 극찬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