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찬 사장은 "2015년은 따뜻한 한해가 되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계양구 소외계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농협하나로클럽(인천점)은 2010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작년에도 백미(2,000kg), 라면, 김치를 기탁하는 등 계양구의 지역경제 및 복지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일조하고 있다.
한편 기부된 성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따른 위문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