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셀트리온이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섰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10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0%(400원) 오른 4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4일에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에 52주 최고가(7만5700원)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사흘 연속 하락했다. 관련기사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추가취득 결정…올해만 4300억셀트리온 ESG 평가서, 2단계 오른 통합등급 'A' 획득 #반등 #셀트리온 #신고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