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산업은 에스케이하이닉스와 최근 매출액(347억9000만원) 대비 2.90%에 달하는 10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원희룡 "중국발(發) 부동산 투자 규제 속 제주도 정체성 지키며, 균형 발전 이룰 것" #계약 #미래산업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