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있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를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제균 치료와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의 투여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실시된다. 총 12~14주간 진행되며, 참여자에겐 연구와 관련된 진료와 치료비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02-6299-1354 관련기사대구보건대,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 제2회 학생포럼 '최우수상' 수상HLB, 간암신약 FDA 임상시험 통과 소식에 강세 #기능성 소화불량증 #임상시험 #중앙대학교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