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졸리브이 "제이스 뜬금없이 들어와서 얄미워"

2015-02-27 09:24
  • 글자크기 설정

언프리티 랩스타 졸리브이[사진=Mnet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 졸리브이가 제이스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진행된 1대 1 배틀 미션에서는 졸리브이 키썸, 타이미 제이스, 제시 림샴, 육지담 치타 지민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서 졸리브이 타이미 제시 치타가 승리를 거둬 탈락후보를 피할 수 있었다. 
이날 최종 탈락후보에 오른 릴샴과 제이스의 대결을 본 졸리브이는 제이스에 대해 "엄청 죽일 듯이 미운 건 아닌데 좀 얄밉다. 아주 뜬금없이 들어와서"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