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후(西湖)에서 한 신랑·신부 커플이 방독면을 쓰고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랑 장쉬둥(張旭東)은 항저우 방송국 MC로 평소 환경보호 사업에 관심이 많아 이번에 '스모그 방독면 결혼식' 웨딩사진 촬영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중국신문사]
26일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후(西湖)에서 한 신랑·신부 커플이 방독면을 쓰고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랑 장쉬둥(張旭東)은 항저우 방송국 MC로 평소 환경보호 사업에 관심이 많아 이번에 '스모그 방독면 결혼식' 웨딩사진 촬영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중국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