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이평현)는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주해경본부 청사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헌혈 운동’은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고 생명이 위급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사랑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직원들이 팔을 걷어 부쳤다. 관련기사제주해경서, 현장지휘관 워크숍 개최제주 해상 외국인 선원 응급환자 긴급후송 #이평현 #해경 #헌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