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연기 논란 속에서도 미모는 자체발광

2015-02-24 14:31
  • 글자크기 설정

[사진=구혜선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블러드' 구혜선이 미모를 과시한 셀카 사진이 화제다. 

24일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뇨포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아이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의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 유리타 역으로 출연 중이며 안성댁 발성, 몰입 안되는 연기로 논란을 빚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