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멍쯔이[사진=멍쯔이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중국배우 멍쯔이가 소녀시대 윤아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멍쯔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동료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멍쯔이와 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살포시 깨물거나, 인상을 찌푸리고 미소를 짓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역사극인 '무신 조자룡'에서 여주인공 하우 경이로 연기를 펼쳤다.관련기사아일릿 윤아 "뮤비 '사랑니클럽', 사랑니 발치하며 아이디어 얻어...엉뚱 매력 담았다"'융프로디테' 맞네...윤아, 칸영화제서 뽐낸 빛이 나는 비주얼 #셀카 #소녀시대 #윤아 #중국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