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EXID 소속사가 멤버 하니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17일 아주경제에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하니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해당 찌라시를 접하고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니가 소속된 EXID는 오는 3월말 컴백을 목표로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관련기사결혼 미룬 '양재웅♥' EXID 하니, 두 달 만에 소식 전했다멘트 없는 콘서트 2시간 VS 무대 없는 팬미팅 5시간...EXID 하니 팬과 갓세븐 제이비 팬의 대결 #사이버수사대 #악성 루머 #찌라시 #하니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