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16일 오후 9시14분께 전남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분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신원 확인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관련기사광주지역, 금호타이어 임단협 타결 한목소리 환영 박삼구 회장, 그룹 재건 첫단추 금호산업 '잘 풀려야 할 텐데…' #금호타이어 #분신 #전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