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신원 확인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16일 오후 9시14분께 전남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분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신원 확인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신원 확인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