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새정치민주연합, 광진4)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추미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진을), 김기동 광진구청장(새정치민주연합)과 함께 광진구 소재 전통 재래시장인 노룬산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덕담을 나눴다.
또 박의장은 16일,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설맞이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잔치”에 참석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도록 위로하고, 복지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