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주식회사 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는 자사가 개발하고 모바일게임 마케팅 전문 기업 게임마스터(대표 이승민)와 공동 서비스하는‘ 라비린시아’ 시리즈의 신작, ‘라비린시아 X2’가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라비린시아 X2’는 소설과 카드게임 형태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인기를 끌었던 ‘라비린시아’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특히 MVZ 창작 커뮤니티의 다양한 음악인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가해서 수준 높은 캐릭터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음악도 함께 즐기는 재미가 극대화됐다.
이번 ‘라비린시아 X2’ 에서는 신규 캐릭터와 시나리오 외에도 일러스트와 함께 음악 카드를 추가해 콜렉션의 재미를 높이고, HTML5에서 유니티 엔진을 개발 방식을 변경하면서 전작에서 지적 됐던 데이터 소진량을 극적으로 줄이는 등 유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평이다.
세시소프트의 하창효 팀장은 “모바일 게임 마케팅 전문 회사 게임마스터가 공동 퍼블리셔로 참여하여 게임 마케팅에 힘이 실린 것 같아 기쁘다”며, “좀 더 많은 분들이 오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세시소프트와 게임마스터는 2월 내 ‘라비린시아 X2’를 출시 예정이다.
한편, ‘라비린시아 X2’는 사전예약 페이지(www.sesisoft.com)와 게임슬라이드, 찜, 겜셔틀 등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 카드를 포함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제공된다.
‘라비린시아 X2’는 소설과 카드게임 형태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인기를 끌었던 ‘라비린시아’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특히 MVZ 창작 커뮤니티의 다양한 음악인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가해서 수준 높은 캐릭터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음악도 함께 즐기는 재미가 극대화됐다.
이번 ‘라비린시아 X2’ 에서는 신규 캐릭터와 시나리오 외에도 일러스트와 함께 음악 카드를 추가해 콜렉션의 재미를 높이고, HTML5에서 유니티 엔진을 개발 방식을 변경하면서 전작에서 지적 됐던 데이터 소진량을 극적으로 줄이는 등 유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평이다.
세시소프트의 하창효 팀장은 “모바일 게임 마케팅 전문 회사 게임마스터가 공동 퍼블리셔로 참여하여 게임 마케팅에 힘이 실린 것 같아 기쁘다”며, “좀 더 많은 분들이 오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세시소프트와 게임마스터는 2월 내 ‘라비린시아 X2’를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