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설날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설날 황금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며 전차별 첫 승리 시 경험치 5배가 제공되고, 일반전차 크레딧 수익률이 최대 50%까지 증가한다.
또한 8~10단계 일반 전차와 8단계 프리미엄 전차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1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자유 경험치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아울러 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자유 경험치를 승무원 기술로 전환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최초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총 출석일수에 따라 소련 2단계 프리미엄 경전차 Tetrarch, 프리미엄 계정 2일권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적 전차를 10대 격파하고, 500 이상의 피해량을 달성하면 출석체크가 완료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탱크’ 홈페이지(www.worldoftank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설날 황금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며 전차별 첫 승리 시 경험치 5배가 제공되고, 일반전차 크레딧 수익률이 최대 50%까지 증가한다.
또한 8~10단계 일반 전차와 8단계 프리미엄 전차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1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자유 경험치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아울러 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자유 경험치를 승무원 기술로 전환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최초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총 출석일수에 따라 소련 2단계 프리미엄 경전차 Tetrarch, 프리미엄 계정 2일권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적 전차를 10대 격파하고, 500 이상의 피해량을 달성하면 출석체크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