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수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이휘재 쌍둥이 아들의 먹성에 놀랐다. 2월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이휘재 부자와 엄태웅 부녀가 짜장면을 만들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언 이서준은 특유의 먹성으로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다. 입에 짜장을 가득 묻히고 먹는 모습은 엄지온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음식을 가리던 엄지온 역시 쌍둥이의 먹성에 놀랐다. 깜짝 놀란 엄태웅 또한 문화충격에서 한참 헤어나지 못했다.관련기사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2022 청룡영화상 비하인드 컷 '이서준' #수퍼맨이돌아왔다.엄지온 #엄태웅 #이서언 #이서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