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차승원이 출연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의 시청률이 12일 12.8% 기록했다. 이는 역대 tvN 채널 최고 시청률이다.
tvN은 12일 9시45분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4회가 평균 시청률 12.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4.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시세끼-어촌편' 방송에선 차승원이 어묵과 케첩을 만들었다. 유해진이 잡은 생선 살을 발라내서 홍합 야채를 버무료 어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