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실업]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영실업의 또봇 델타트론이 13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인 서울산업진흥원상을 수상했다. 올해 최초로 개최된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기획의도, 디자인, 창의성, 시장성, 홍보 마케팅 등 총 5개 분야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을 선정했다. 또봇 델타트론은 디자인의 완성도 및 독창성, 완구 마케팅·프로모션 전략, 국내외 시장성, 서비스·A/S 관리 등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영실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성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물론이고 품질까지 갖춘 제품을 만들기 위한 투자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잘나가는 영실업, 유일한 걸림돌은 매각 이슈?영실업, 2014년 매출 1100억원 달성…견인차는 역시 또봇 #또봇 #영실업 #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