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지난 8일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와의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종석의 하객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종석, 이보영, 최성준이 함께 찍은 사진 속에 이종석은 수려한 외모에 맞는 감각 있는 하객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인 신랑 신부 보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단정하고, 또 자신의 멋을 표현 해야 하는 하객패션은 일반인에게도 힘든 스타일링 중 하나다. 이종석은 그레이 컬러에 어깨 부분에 블랙 포인트 견장이 매치된 수트를 착용해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관련기사이종석·박서준·지창욱,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로 글로벌 팬덤 만난다이종석, '♥아이유'와 애정 전선 이상無...'결별설' 날려버린 '한 방' 그가 입은 제품은 On style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나와 멋진 디자인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현성식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알려졌다. #결혼 #너목들 #메이비 #윤상현 #이종석 #한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