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여야 합의로 오는 16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처리키로 한 것은 사실이 아니며, 본회의만 순연키로 합의한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주호영 "서병수에 비대위원 인준 위한 상임전국위 소집 요청""尹 지명부터 인준까지"…매파 부결론 뒤집은 건 '협치하라'는 국민의 명령 #본회의 #새정치연합 #총리 인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