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대한민국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www.preedlife.com)가 지난 10일,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운영사무국이 주관하는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프리드라이프가 수상한 ‘고객만족 브랜드’ 부문은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들의 종합 만족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프리드라이프(구 현대종합상조)는 혁신적인 장례 서비스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상조산업의 발전과 고객 중심의 장례 시스템 구축을 이끌어 온 업계 대표기업이다. 2002년 창사 이래, 전국 120만 여명의 업계 최대 누적회원을 보유한 상조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프리드라이프가 런칭한 ‘프리드’는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포착한 맞춤 고객감동 서비스로 프리드라이프를 업계 1위로 견인한 회사의 대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리드라이프가 2008년 업계 최초로 런칭한 브랜드 ‘프리드(Preed)’는 생전에 미리 장례에 필요한 물품이나 경비를 준비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모든 제도를 일컫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선진국형 장례시스템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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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의 관계자는 “‘고객 최우선주의’는 프리드라이프의 최고 기업 이념이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전국 각 지역에 200여 개의 본부와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24시간 고객감동센터 운영, GPS 위치확인 시스템을 도입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연 15,200여 건의 국내 최다 장례의전 경험을 자랑하는 프리드라이프 전문의전 지도사만의 풍부한 노하우가 고객감동 서비스의 핵심이다”고 밝혔다.
 

[프리드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