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에서 아시아나항공으로 떠나는 일본, 유럽, 대양주 노선의 초특가 항공권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에서 아시아나항공 창립 27년을 기념해 선보인 이번 이벤트는 2월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일본/ 유럽/ 대양주 노선의 다양한 지역 항공권을 항공 기본운임과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 왕복항공권을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특가 항공권의 출발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16일까지이며 유효기간은 5일부터 45일까지 다양하게 준비된다. 단 여행지별로 출발일자는 다르다.
노랑풍선에서 선보이는 아시아나항공 창립 27주년 기념이벤트 초특가 항공권의 내용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