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영혁신플랫폼 기반 정보화지원사업은 개발과제에 선정된 업종을 대상으로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중기단체 및 소속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 하도록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화지원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쌀가공식품, 출판, 프라스틱, 조선해양기자재, 도금, 정수기, 가스판매 등의 중기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해, 7개 업종의 특화솔루션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까지 총 2000여개의 중소기업이 경영혁신플랫폼에 가입,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중소기업이 개별적으로 별도의 신청ㆍ지원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협단체의 신청을 통해 지원과제가 선정되면 자유롭게 플랫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