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9일 차별화된 후강퉁 투자 콘텐츠 제공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월간 후강퉁 레터(Letter)' 서비스를 시행한다.
후강퉁 레터는 중국증시 동향과 전망, 종목·업종별 등락 정보 및 유형별 유망 포트폴리오 등 중국 주식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담아 이메일로 제공하는 투자정보지다. 특히 상해, 홍콩, 대만의 유안타금융그룹 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에서 생산한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후강퉁 레터는 유안타증권 후강퉁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발송되며, 일반 고객은 가까운 지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