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공모전 접수 마감기한을 13일에서 23일로 10일간 연장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공모전에 대한 지원이 기대 이상으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다소 짧은 접수기간으로 마감 연장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쇄도했다”며 “참가 희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내부 검토 후 마감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는 23일까지 접수 기한이 연장됨에 따라 1차 결과 발표일은 3월 3일로 변경됐으며 포트폴리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 프리젠테이션 일자도 3월 7일로 최종 확정됐다.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신규맵, 콘텐츠, 사업 모델 등의 ‘게임기획부문’과 이벤트, 마케팅 등에 실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부문’ 등 총 2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게임기획부문 대상 1팀 30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0만원, 장려상 4팀 각 500만원씩이 지급되며 아이디어 부문에서도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씩을 제공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류 및 필기전형 면제 등의 넷마블 입사 혜택도 주어진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본인의 기획안이 실제 게임에 구현될 수 있는 영광은 물론 총 1억원 규모의 상금 및 넷마블 입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두의마블’ 공모전의 주인공은 누구나 될 수 있다”며 “아직 응모 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후 줄곧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는 물론 대만,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그간 출시한 해외 全 국가에서 흥행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마감 기한이 연장된 만큼 이미 기획서나 아이디어를 제출한 지원자는 문의(02-317-7754)를 통해 수정할 수 있으며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접수 페이지(http://www.netmarble.com/etc/momaConte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공모전에 대한 지원이 기대 이상으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다소 짧은 접수기간으로 마감 연장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쇄도했다”며 “참가 희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내부 검토 후 마감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는 23일까지 접수 기한이 연장됨에 따라 1차 결과 발표일은 3월 3일로 변경됐으며 포트폴리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 프리젠테이션 일자도 3월 7일로 최종 확정됐다.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신규맵, 콘텐츠, 사업 모델 등의 ‘게임기획부문’과 이벤트, 마케팅 등에 실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부문’ 등 총 2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류 및 필기전형 면제 등의 넷마블 입사 혜택도 주어진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본인의 기획안이 실제 게임에 구현될 수 있는 영광은 물론 총 1억원 규모의 상금 및 넷마블 입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두의마블’ 공모전의 주인공은 누구나 될 수 있다”며 “아직 응모 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후 줄곧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는 물론 대만,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그간 출시한 해외 全 국가에서 흥행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마감 기한이 연장된 만큼 이미 기획서나 아이디어를 제출한 지원자는 문의(02-317-7754)를 통해 수정할 수 있으며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접수 페이지(http://www.netmarble.com/etc/momaConte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