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손플러스는 2015년도 효자손사업의 예산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일년 내내 지속되는 끊김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부분서비스 효자손에 부족한부분을 민간에서 지원 '플러스'하는 사업이다.
부천시, 효자손 플러스 사업 업무협약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지난 5일 서울중앙에셋 주식회사, 부천희망재단, 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와 거동불편 저소득층의 소규모 생활수선을 해주는'효자손플러스 사업'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부천시는 2014년 복지동을 추진하면서 저소득 장애인,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방충망 보수, 하수구 악취제거, 손잡이 교체 등의 소규모 생활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효자손사업'을 추진해 778건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예산 부족으로 11월에 조기 종결되어 서비스 신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효자손플러스는 2015년도 효자손사업의 예산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일년 내내 지속되는 끊김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부분서비스 효자손에 부족한부분을 민간에서 지원 '플러스'하는 사업이다.
효자손플러스는 2015년도 효자손사업의 예산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일년 내내 지속되는 끊김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부분서비스 효자손에 부족한부분을 민간에서 지원 '플러스'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