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수 PD, 이주예 아나운서= 오늘은 한국 베트남간의 문화교류에 앞장서고 계신 유태현 회장님과 함께 합니다.
- 베트남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Q. 베트남에 대해서는 ‘많이 더운 나라’ ‘발전이 되지 않은 나라’ 등 다소 부정적인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회장님께선 베트남이 ‘기회의 땅이다’라고 하셨죠. 이유가 무엇인가요?
- 베트남이 '기회의 땅'인 이유는?
Q. 달랏대 부설 ‘한ㆍ베 교육원’을 만들고자 결심하셨던 계기는 무엇인가요?
-달랏대 부설 '한ㆍ베 교육원'을 만들고자 결심한 계기는?
Q. 한베 교육원 운영방안과 전망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한ㆍ베 교육원' 운영방안과 전망은?
-'한ㆍ베 교육원' 졸업 후의 전망은?
Q. 한베 교육원이 앞으로의 한-베트남 문화교류에 어떤 역할을 하길 원하시나요?
-한-베트남 문화교류에 바라는 '한ㆍ베 교육원'의 역할은?
한베 교육원 팸플릿을 보면 ‘베트남으로 통하는 길’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해보니 정말 한베 교육원이 베트남으로 통하는 좋은 통로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베교육원이 한국과 베트남간 다양한 문화교류와 나아가 양국 관계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