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tvN ‘삼시세끼-어촌편’ 손호준과 유해진이 포착됐다. 5일 tvN은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 “맘놓고 까까 하나 먹는 게 소원인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무사히 서울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상 위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손으로 집는 손호준이 담겨 있다. 그 옆의 유해진은 고무장갑을 끼면서 손호준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에는 손호준이 게스트로 만재도를 받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련기사SM "크리스·루한 중국 불법연예활동 차단할 것" 강경 대응가수 더원 "신용불량 상태지만 양육비 지원 위해 노력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 중이다. #삼시세끼 #손호준 #어촌편 #페이스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