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구제역 현장 방문

2015-02-05 11: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소미순)가 4일 곤지암 열미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제역 현장을 찾아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24시간 휴일도 없이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소 의장은 우리시가 구제역 청정지역이지만 현재 구제역 확산추세에 따라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과 소독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 통제소 근무자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자 시의원들은 근무자와 함께 방제복을 착용하고 직접 근무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깊게 체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