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그 달콤함보다 더 달콤한 수제 초콜릿

2015-02-05 09:01
  • 글자크기 설정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수제 초콜릿 판매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www.grandicparnas.com)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에서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제 초콜릿은 프랑스 발로나(VALRHONA) 초콜릿과 만자리(MANJARI) 초콜릿에 유자를 포함한 각종 과일과 견과류를 혼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마카다미아 밀크 초콜릿, 상큼한 유자를 첨가한 화이트 초콜릿 등을 즐길 수 있다. 

수제 초콜릿의 가격은 7만2000원(24구 / 2단 케이스). 02-559-765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