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수제 초콜릿 판매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www.grandicparnas.com)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에서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제 초콜릿은 프랑스 발로나(VALRHONA) 초콜릿과 만자리(MANJARI) 초콜릿에 유자를 포함한 각종 과일과 견과류를 혼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마카다미아 밀크 초콜릿, 상큼한 유자를 첨가한 화이트 초콜릿 등을 즐길 수 있다. 수제 초콜릿의 가격은 7만2000원(24구 / 2단 케이스). 02-559-7653관련기사"밸런타인데이 준비 늦지 않았어요" 호텔가 디저트 판매 '열'코앞에 다가온 밸런타인데이…특수효과는 '글쎄' #고급 초콜릿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제 초콜릿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