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관서장 찾아가는 현장 확인행정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시흥소방서는 지난달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삼립식품(주)를 비롯한 8개 사업장에 대하여 현장 확인행정을 실시했 [시흥소방서제공] 다. 이번 현장 확인점검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의 경영주들에게 안전관리 업무참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분야 투자 활성화를 통한 최적의 안전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하였다. 신종훈 서장은 “화재 취약시설 위험성 사전제거는 CEO 및 공장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필요로 하며 화재는 발생 후의 대응보다 예방활동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점을 잊지 말고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출범 1년…고령층 '디지털 격차' 줄였다 KT&G, '보헴 시가 시그니처' 출시…국내 최초 100% 쿠바산 시가엽 사용 #시 #시 #청 #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