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정형외과 의료진 105명이 참석했다. 국내 출시 이후 지난 15년간 쌓아 온 쎄레브렉스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한 심도 깊은 학술 교류가 진행됐다.
트리니티 심포지엄은 한국화이자제약과 제일약품이 공동 판촉 이후 공동으로 진행한 첫 심포지엄으로 양사와 쎄레브렉스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선아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제일약품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쎄레브렉스의 상하부 위장관계 안전성 프로파일 및 병용처방 이점 등 풍부한 임상 경험과 고견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