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I저축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SBI저축은행은 대구지점 개점 5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로 2일부터 정기 예·적금 기본금리를 일괄 인상하는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예금의 경우 기본금리를 연 3.1%(1년제)로 인상해 총 5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정기적금은 4.0%를 기본금리로 6개월간 한시 판매된다. 정기적금의 경우 기본금리에 상품별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직장인정기적금' 가입 시 재직증명서나 명함을 제시하면 최대 연 4.3% 금리가 제공되며 '프라이빗뱅킹(PB) 우대정기적금'은 최고 5.0%의 금리를 적용해준다. 이번 특판 정기 예·적금은 경북대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대구지점 방문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관련기사4300만원 보이스피싱 막은 SBI저축은행 직원…남대문경찰서장 표창 수상"고령층도 편리하게"···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앱에 '쉬운모드' 도입 #정기예금 #정기적금 #직장인정기적금 #프라이빗뱅킹(PB) 우대정기적금 #SBI저축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