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대구지점 개점 5주년 기념 정기 예·적금 특판

2015-02-02 13:43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SBI저축은행은 대구지점 개점 5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로 2일부터 정기 예·적금 기본금리를 일괄 인상하는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예금의 경우 기본금리를 연 3.1%(1년제)로 인상해 총 5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정기적금은 4.0%를 기본금리로 6개월간 한시 판매된다.
정기적금의 경우 기본금리에 상품별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직장인정기적금' 가입 시 재직증명서나 명함을 제시하면 최대 연 4.3% 금리가 제공되며 '프라이빗뱅킹(PB) 우대정기적금'은 최고 5.0%의 금리를 적용해준다.

이번 특판 정기 예·적금은 경북대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대구지점 방문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