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에너자이저 체력에, 아빠들 KO!

2015-02-02 13:42
  • 글자크기 설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과 삼둥이의 에너자이저 체력에 아빠 추성훈과 송일국이 KO 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삼둥이네 집을 방문했다. 특히 추성훈은 한국에 오기 전 챙겼던 아이들의 유도복을 챙겼던 입혀줬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보러가기

각자의 이름이 적힌 유도복을 입은 아이들은 유도선수였던 추성훈의 가르침에 따라 유도동작을 배웠다. 특히 낙법을 배우던 대한이와 민국이는 편한 자세를 누워 눈길을 끌었다. 

이후 추성훈은 운동선수답게 추사랑과 삼둥이를 번쩍 들어올려 송일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가만히 있던 송일국 역시 아이들과 놀아줬지만,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 아이들 덕분에 결국 KO돼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